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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유가족 찾아갔다가 찬물세례 맞아

입력 2016-01-29 2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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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시그널'에서 이제훈이 조진웅과 관련된 살인사건 유가족을 만났다.

2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과 차수현(김혜수 분)이 경기 남부 살인사건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김혜수는 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을 찾아갔고, 피해자의 유품을 보고 싶다고 했다가 앞서 사건과 관련 곤욕을 치른 가족으로 부터 찬물 세례를 받았다.

이후 피해자의 딸은 아버지를 찾아가 김혜수에게 사과했고, 유품을 보여줬다. 피해자의 딸은 "엄마가 위험했을 때, 내가 뱃속에 있었다. 그 자리에 순경(이재한)이 늦게 나타났다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고 말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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