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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검찰의 '계좌추적' 받았다...유시민 '나도 나중에 통보 받아'

입력 2016-01-29 1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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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썰전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썰전'에서 검찰의 계좌추적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B 측근 계좌추적한 검찰의 속내'라는 주제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검찰이 계좌추적을 하면 6개월 후에 본인에게 통보를 해준다"고 설명했고, MC 김구라는 "나도 그걸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썰전 김구라' 캡처
'썰전 김구라' 캡처

이에 전원책은 "부패 사건에 연루 됐었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내 주변 연예인들이 도박에 연루된 적이 있지 않나"며 "그 중에 한 명과 내가 돈 거래를 했는데 '왜 돈 거래를 했냐'는 이유로 계좌 추적을 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그래도 별 일이 아니니까 나중에 통보만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 그렇게 연관되면 다 계좌추적하는구나" "무섭네 나중에 통보라니" "헐 김구라 굉장히 큰일을 아무렇지 않게 툭"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유시민 작가도 "나도 계좌추적을 받은 적 있다"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관 재직 시절 판공비까지 사용내역까지 다 뒤졌더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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