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런닝맨 유재석
SBS '런닝맨' 멤버 유재석이 자신을 어깨깡패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 선수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한 상하이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런닝맨'은 1920년대 상하이에서 사라진 독립자금을 찾아야 하는 미션을 건네 받았다. 런닝맨과, 게스트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이 숨겨진 독립자금을 찾는 과정이 공개된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담당 VJ를 향해 "너에게만 알려주겠다. 난 하정우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말을 하고 난 뒤 본인도 민망한지 웃음을 터트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암살'에서 하정우가 하와이 피스톨이라면 난 어깨깡패다"라며 어깨가 과장된 의상을 셀프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런닝맨 유재석 소식을 접한 뒤 "런닝맨 유재석 어깨깡패 맞는 말" "런닝맨 유재석 폭소" "런닝맨 유재석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