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이기우가 패스트로프 훈련 후 민망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서 산악대대원들이 시가지 전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육해공 상륙작전이 시작됐는데 가장 먼저 딘딘 허경환 줄리엔강 동준 등 수색대대가 적의 지휘소를 타격하면, 슬리피 이기우 이성배 등의 산악 대대는 상륙함에서 해상공격을 시도하고, 마지막으로 공중돌격대대가 헬기를 타고 하늘을 지켰다.
슬리피와 이기우가 헬기에 타 적진에 침투했다. 앞서 선임이 먼저 교과서적인 완벽한 패스트로프를 선보인 반면 이기우는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잘 내렸지만 마지막에 바람에 제동을 받아 엉덩방아로 착지 후 창피한 마음에 줄행랑을 쳤다. 그는 “쪽팔렸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후 슬리피 역시 습관적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엉덩방아를 면치 못했다. 슬리피 역시 부끄러운 마음에 줄행랑을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