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최양락이 추어탕을 먹고싶다고 말했다가 대장할매에게 호되게 혼이 났다.
29일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 ? 집으로’ 7회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편에서는 최양락이 대장 할매에게 몸보신을 위한 추어탕을 끓여 달라고 하면서 벌어지는 ‘추어탕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이날 최양락은 보양식으로 추어탕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기대감을 안고 시작한 추어탕 끓이기는 곧 엄동설한 속 12시간을 공포에 떨게 한 ‘추어탕 사건’이 시작됐다.
손이 많이 가는 추어탕 때문에 화가 난 대장 할매는 “이 추운날씨에 추어탕을 끓여달라고 생고생을 하노!”라며 최양락에 핀잔을 줬고 그렇지 않아도 몸놀림이 시원치 않은 최양락은 아무 말도 못하고 대장할매의 꾸지람을 들어야 했다.
최양락은 수북한 지게를 지는 과정에서 3번이나 지게에 깔리는가 하면, 쉽게 쪼개지지 않는 장작 때문에 엄동설한에 진땀을 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