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황재근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황재근과 자신의 헌옷을 애완견 또또의 옷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리폼에 나선 모습이 방송을 탔다.
전현무는 "애완견 또또와 13년동안 함께 지냈는데, 지금 너무 아프다. 그런데 너무 바뻐서 함께 있어주지도 못했다. 미안해서 옷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묵혔던 옷들은 또또 옷으로 리폼할 거다. 옷에 남은 주인 체취에 애정을 느낀다니까 옷을 입을 때마다 날 떠올려주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황재근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황재근은 옷이 가득한 전현무의 옷장을 보고 "선물 많이 받은 걸 보니 인간관계가 좋으신가 보다. 그렇지 않다고 들었는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전현무를 당황시켰다.
본격적으로 리폼에 나선 황재근은 전현무에게 가위질, 글루건 붙이기 등 보조역할을 지시하며 깐깐한 프로 디자이너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또또에게 딱 맞는 앙증맞은 리폼옷을 완성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현무는 또또가 입은 모습을 보고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철과 육중완이 찜질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찜질방에서 옥수수를 허겁지겁 먹기 시작해, 맥반석 달걀, 식혜까지 방방을 보였다.
이어 삼겹살로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김동완은 히말라야 등반을 위해 등산학교의 빙벽 트레이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