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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영규, 이세창에 "윤정애 딸 본가로 들이자"

입력 2016-01-30 2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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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엄마

'엄마'의 박영규가 이세창에게 최예슬을 본가에 들이자고 말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연출 오경훈) 43회에서 엄회장(박영규 분)이 엄동준(이세창 분)에게 윤정애(차화연 분)를 부탁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날 엄회장은 엄동준에게 윤정애의 딸인 김민지(최예슬 분)를 본가로 들이며 "네 새 어머니가 부쩍 외로워하시는 것 같아서 밀어 붙이는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엄회장은 "혼인신고 하자니까 너희들 눈치보느라 안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저 사람 그러다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간다고 할까 봐 불안하다. 이럴 때 민지라도 와 있으면 정 붙이기 쉬울 것이다. 그 사람 여차해서 자기 집으로 가버리면 아버지 못산다. 아버지는 우리 아들만 믿는다"고 부탁했다.

엄동준은 "아버지 장가만 보내면 임무 완수인 줄 알았는데, 애프터 서비스도 하게 생겼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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