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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개통, 착공 5년만에 정식 운행 '31분만에 광교에서 강남까지'

입력 2016-01-30 2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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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신분당선 개통

신분당선 개통으로 착공 5년 만에 정식 운행이 시작됐다.

오는 30일 오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했다. 이로써 광교 신도시에서 강남까지 약 31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는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보다 약 10~20분 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신분당선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5시 30분 첫차가 출발하며 막차는 평일 오전 1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광교에서 강남까지 요금은 2950원이라는 비교적 비싼 요금이 책정돼 국토교통부는 인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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