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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원인, 위생상태 때문에 "쉬운 예방법은?"… 누리꾼들 관심

입력 2016-01-31 2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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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A형 간염 원인에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 YTN 뉴스
사진: YTN 뉴스

A형 간염은 기존의 B형, C형 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전염된다. 주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와 접촉한 경우 감염되며,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A형 간염을 가지고 있는 모체가 출산하는 과정에서 태아에게 전염될 수도 있고, 수혈 또는 남성 동성애자 등 비경구적인 감염에 의할 수도 있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0일 정도의 잠복기 후 피로감이나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발열, 우측 상복부의 통증 등 일차적인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그 후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인 황달 징후가 나타나는데, 검은색의 소변, 탈색된 대변 등의 증상과 전신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A형 간염 예방법으로는 야외활동 시, 도시락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각각 다른 용기에 담아야 한다. 씻지 않은 과일의 섭취는 삼간다.

또한,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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