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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대박' 합류, 영조 역 맡아 성인 연기자로서 첫 출발

입력 2016-01-31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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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의 '영조' 역으로 확정됐다.

사진 : 여진구 / 본사 DB
사진 : 여진구 / 본사 DB

31일 SBS 대박 제작진 측은 배우 여진구가 영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건 PD는 여진구 캐스팅에 대해 "여진구는 많은 연기자들이 어려워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본능적으로 포착해 내는 천부적인 자질을 가졌다"면서 "어떤 연기자보다도 진지하고 깊은 눈빛을 가진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 PD는 "여진구가 보여줄 연잉군, 영조에 대한 해석을 연출자로서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성인 연기자로 첫 시동을 거는 작품인 만큼, 의욕 역시 대단해, 여진구만의 연잉군을 완성도 높게 탄생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여진구는 “성인이 된 다음 도전하는 첫 작품이니만큼 잘하고 싶고 많이 흥분된다”면서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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