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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네모의 꿈 정체는 2PM 준케이…육성재 2연타!

입력 2016-01-31 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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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복면가왕' 네모의 꿈 정체가 그룹 2PM 준케이로 밝혀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2대 복면가왕 결정전 3라운드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PM 준케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2PM 준케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네모의 꿈은 가왕전을 앞두고 음악대장과 솔로 무대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91대 8의 결과로 음악대장에게 패배한 네모의 꿈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의 얼굴을 본 방청객들은 "맞다"라고 소리쳤고 그의 정체는 앞서 육성재가 추측한대로 2PM 멤버 준케이였다.

그는 "이미 활동중인 가수로서 개명을 한다는 게 참 쉽지 않았다. 제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제 노래를 듣고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라고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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