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가 박스오피스를 장악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3'은 30,31일 양일간 115만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으로 159만 9748명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쿵푸팬더3' 주인공 포의 목소리로 등장한 배우 잭 블랙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 것도 인기 원인의 한 몫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1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는 배우 임성민 주연의 '로봇, 소리'가 차지했다. 29만 8456명을 돌파했다. 3위는 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열연한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187만 5793명을 기록 중이다.
'쿵푸팬더3'는 1, 2편으로 국내에서만 약 97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드림웍스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3편이다.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내한해 호제를 모았다. 지난달 28일 개봉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