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 설 파일럿 '나를 찾아줘', 녹화 현장 공개…추리 '흥미진진'

입력 2016-02-01 09:28:3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SBS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의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BS 측은 1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나를 찾아줘'의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나를 찾아줘'는 설 연휴 중 방송되며 구체적 편성시간은 아직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SBS '나를 찾아줘' 녹화현장. 사진제공=SBS]
[사진=SBS '나를 찾아줘' 녹화현장. 사진제공=SB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인 게스트 홍석천과 조정치가 '트루맨'을 향해 긴장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른바 '트루맨'으로 출연하는 이국주, 장수원, 레이디제인, 그리고 복면을 쓴 황재근은 스튜디오 무대 위에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서 있다.

SBS 시사교양본부가 야심 차게 준비한 '나를 찾아줘'는 한마디 말하자며 '가상 실종 추리극'이다. 연인, 친구, 부부, 부모, 자식 등 나와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상대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임쇼다.

홍석천은 방송 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동반 출연해 아버지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단 한 명의 '트루맨'을 찾는 게임을 수행한다. 조정치 역시 5명의 '트루맨' 가운데 아내 정인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단 한 명의 트루맨을 찾아내야 한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아버지인 것처럼 행동하는 다섯 명의 트루맨들을 보고 흡사 '멘붕'에 빠진 표정을 지어 흥미를 유발한다. 조정치는 또한 행여 아내 정인을 찾아내지 못할까 봐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트루맨'으로 출연한 황재근은 본인이 직접 만든 복면을 쓰고 무대에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비슷한 외모와 말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석천과 황재근이 서로 게임을 수행하며 어떤 케미를 자랑할지도 기대된다.

한편 제작진의 지령을 받고 진짜인 것처럼 연기한 가짜 '트루맨' 중 한 명은 게임이 끝난 후 "제작진이 녹화 내내 가짜인 걸 들킬까 봐 불안한 나머지 계속 볼펜을 딸깍 딸깍 거려 내 귀를 아프게 했다"고 토로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