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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 생방송 중 '디자인 표절' 질문 받고 도망

입력 2016-02-01 0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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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생방송 중 디자인 표절 의혹 질문을 받고 도망쳤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1위를 한 뒤 생방송에 출연한 서모란(서윤아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디자인 공모전 1위 후 방송국의 출연요청에 들떠있던 서모란은, 생방송을 하면서 연신 웃는 모습으로 행복함을 드러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하지만 방송국에 서모란 의상에 대한 '표절 제보'가 도착했고, 진행자가 "이 의상이 사라박(황금희 분) 졸업작품에 있던 디자인과 똑같은 것 같다"며 표절에 대해 묻자 서모란은 촬영장에서 나와 도망쳤다.

이후 서모란은 조봉희(고원희 분)를 만나 "니가 보냈냐"며 따졌고, 봉희는 "누가 보냈든, 그런 각오도 없이 표절했냐"며 냉정히 말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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