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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 서모란에 "저 상 받으면 너 매장된다" 충고

입력 2016-02-01 0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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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결국 사라박의 디자인 공모전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신인 디자이너 공모전 1위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봉희(고원희 분)는 서모란이 1위를 하자 "잔말말고 따라나와"라고 무섭게 그를 끌고 나갔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조봉희는 서모란에 "너 저 상 받으면 매장된다"며 "저 옷 사라박(황금희 분) 디자인이지 않냐"고 말하며 상을 받지 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서모란은 "내가 엄마것 좀 갖다 썼는데 뭐가 문제"냐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며 "원래 엄마들은 자식들을 위해 뭐든 해준다"며 코웃음을 쳤다.

이어 서모란은 "사라박이 내 엄마면 부럽다고 해.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발악하지 마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최고 신인 디자이너가 되는 모습이나 지켜보라"고 충고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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