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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이 자리를 물려준 느낌" 22대 복면가왕 '대박'

입력 2016-02-01 0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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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복면가왕

음악대장이 22대 복면가왕으로 결정됐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이 가왕을 차지하면서 반년만에 남성 가왕이 등장했다.

이날 음악대장은 시원한 록 스피릿으로 멋진 고음을 선보였고 캣츠걸은 잔잔한 감성으로 판정단을 울렸다. 그 결과 음악대장은 캣츠걸을 누르고 새롭게 남성 가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음악대장은 "제가 가왕이 될 수 있었던 건 캣츠걸 님께서 오늘 저에게 자리를 물려주신 것 같다. 자리를 빼앗은게 아니라 물려받은 느낌"이라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방송 후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에 대해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아니겠냐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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