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내딸 금사월 전인화
내딸 금사월에서 전인화가 드디어 친엄마의 정체를 밝혀 사월이를 충격에 빠트린 가운데 과거 그녀의 결혼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전인화는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인터뷰에서 남편 유동근과의 26년 전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유동근을 만나게 된 일화를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김을동 선배님이 사극 연기는 유동근이 잘 한다며 무조건 배우라고 했다."고 입을 열면서 "유동근이 연기 선생님이었다. 야단을 많이 맞으면서 연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렇게 만난 두 사람은 1989년 결혼에 골인한 것. 26년전 일찍 결혼한 것에 대해 "대학 졸업식과 동시에 결혼을 했다. 그때 잘 갔죠"라며 "안 그랬으면 연기자의 길을 탄탄하게 잡아주지 못했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고 전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한편, 그녀가 출연하는 '내딸 금사월'에서 전인화는 복수를 하나씩 시작해 나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손에도 땀을 쥐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