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혜리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 출연한다.
MBC 측은 1일 "혜리가 최근 걸스데이 멤버 민아,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에게 '몰카배틀' 촬영의 일환인 몰래카메라에 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특은 '아이돌 스캔들 전문 특화 MC'라는 콘셉트로 이번 방송을 통해 글로벌 몰래카메라를 대대적으로 준비한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민아와 이특은 지난 1월 말 홍콩에서 열린 행사에서 혜리를 속이는데 성공했다. 민아와 이특은 홍콩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며 열애 중이라는 거짓말을 했고 혜리는 두 사람의 몰래카메라에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 연휴 특집으로 방송되는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은 기존에 한 명의 연예인을 포섭해 속였던 ‘원조 몰래카메라’와 달리 세명의 MC가 다양한 콘셉트의 몰카를 준비, 최종적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통해 몰카의 왕좌를 가리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