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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에 "이특이랑 민아가 사귄다더라"…대규모 '몰래카메라' 준비

입력 2016-02-01 1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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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혜리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 출연한다.

MBC 측은 1일 "혜리가 최근 걸스데이 멤버 민아,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에게 '몰카배틀' 촬영의 일환인 몰래카메라에 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특은 '아이돌 스캔들 전문 특화 MC'라는 콘셉트로 이번 방송을 통해 글로벌 몰래카메라를 대대적으로 준비한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민아와 이특은 지난 1월 말 홍콩에서 열린 행사에서 혜리를 속이는데 성공했다. 민아와 이특은 홍콩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며 열애 중이라는 거짓말을 했고 혜리는 두 사람의 몰래카메라에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 연휴 특집으로 방송되는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은 기존에 한 명의 연예인을 포섭해 속였던 ‘원조 몰래카메라’와 달리 세명의 MC가 다양한 콘셉트의 몰카를 준비, 최종적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통해 몰카의 왕좌를 가리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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