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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 "내가 강혜정에 잡혀주는 거다" 쌈디 반응은?

입력 2016-02-01 2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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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가 64회를 맞이했다.

오늘 방송은 환상의 힙합 형제로 타블로와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에는 타블로와 쌈디가 출연해 화제다.

특히 오늘 방송에는 일일 MC로 허경환 대신 안정환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회 방송된 예고편에서 MC 안정환은 특유의 너털스러운 말투로 "당신의 냉장고를 탈탈 털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오프닝에 셰프들은 초토화되었다.

그와 친분을 자랑하는 김성주는 "그래도 요리 프로그램인데 수염을 기르고 나오냐"며 안정환에 면박을 주었지만, 안정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나 이러다 진짜 나가. 나 집에 가 그냥"이라고 협박해 김성주의 말문을 막았다.

이어 게스트로는 타블로와 쌈디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이날 방송에서 "제가 결혼하고 (강혜정에) 잡혀 주는 거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이해합니다. 이해합니다."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그러나 쌈디는 타블로의 흉내를 내면서 "지베 드러가께요"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을 희화화해 타블로를 당황케 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셰프들 사이에 욕설이 난무해 타블로가 "이 회가 날라가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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