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위너
그룹 위너가 컴백과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석권을 차지하며 '승리자'의 귀환을 알렸다.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가 1년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엑시트:이'(EXIT:E)로 돌아왔다.
컴백 후 리더 강승윤은 "조급한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에요. 이제 나이가 아주 어리기만 한 것도 아니어서 쫓기는 기분도 들었죠. 하지만 음악에는 그 조급함이 담기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탄탄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와 '센치해', 태현의 솔로곡 '좋더라', 태현·민호의 듀엣곡 '사랑가시'와 '철없어' 등 5곡이 수록됐다.
위너 멤버들은 데뷔 앨범 '2014 S/S'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태현은 무려 4곡을 작곡했다. 새 앨범은 중독성 있는 강렬한 비트보다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진지한 가사가 돋보인다.
타이틀곡들은 1일 공개되자마자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며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