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월 제철음식, 우엉! '찬 성질'의 부작용 줄이기 위한 꿀팁은?

입력 2016-02-01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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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2월 제철음식, 우엉

2월의 제철음식으로 우엉이 손꼽힌다.

우엉은 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로, 2월에는 좋은 품질의 우엉을 맛볼 수 있다.

사진:우엉2월제철음식
사진:우엉2월제철음식

우엉은 뿌리채소의 한 종류다. 보통 우엉조림이나 밑반찬, 우엉차 등을 해서 먹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천기누설’ 방송에서는 우엉 차를 부작용 없이 먹는 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우엉은 다이어트나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복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섭취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병삼 한의사는 방송에서 “우엉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차기 때문에, 마르고 몸이 찬 사람들은 구토나 설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누룽지가 구수하고 성질이 따뜻해서, 누룽지와 우엉을 함께 먹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우엉을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우엉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이 된다. 우엉 김치는 껍질을 최대한 제거하지 않으면서 다듬고, 적당히 썰어 삶은 뒤 육수와 양념장에 무쳐 내 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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