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은비, 25세 국회의원 예비후보...'과거 유세지원팀 막내였다'

입력 2016-02-01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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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조은비'

새누리당에서 20대 예비후보가 나와 화제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 29일 새누리당에 20대 예비후보 조은비가 등장했다.

조은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화성시의회 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금수저가 아닌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한 청년으로서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일 할 수 있다는 꿈을, 정치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라면 우리가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은비'
'조은비'

이어 "심각한 청년실업이 지속되면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비롯해 저 성장의 덫에 맴돌고 있는 정부"를 비판하며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은비 예비후보는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유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 미래세대위원회 부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 SNS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정치를 알게 댔다. 유세지원팀 막내로 전국 유세 현장에서 뛰며 밑에서부터 보고 배웠다"고 전하며 "말하는 정치가 아닌 듣는 정치, 머리로 하는 정치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정치를 배웠다"며 출마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은비 예비후보는 "외모보다는 정치로 평가 받고 싶다"는 뜻을 밝혀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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