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말기 자급제' 20% 요금할인, 가입자 500만 육박

입력 2016-02-01 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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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20% 요금할인

'선택약정할인' 휴대전화 요금할인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5일까지 20% 요금할인에 가입한 사람은 500만9천44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 :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
사진 :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

특히 새해 들어 20% 요금할인 가입자는 급증세를 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요금할인 가능 단말기 확인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자발적으로 요금할인을 받는 사용자가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요금할인 확인 시스템을 개통한 후 일평균 가입자는 2만7천386명으로, 지난 3개월간 일평균 가입자 2만3447명인데 반해 크게 늘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달 초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단말기 확인 시스템을 오픈한 이후에는 하루 평균 가입자가 2만7천386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단말기 자급제'는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대신 다달이 요금을 20%씩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단말기를 잘 관리하며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이 역차별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중고 및 약정기간 만료 단말기 사용자도 선택약정할인을 통해 다달이 요금을 20%씩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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