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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정진영, 죄수복 입고 등장 ‘드디어 권선징악 시작?’

입력 2016-02-01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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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마침내 법망을 피해가지 못하고 구속된다.

MBC 측이 1일 MBC 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권력을 등에 업고 그동안 비자금은 물론 여러 가지 죄를 지었던 전직 총리 강석현(정진영 분)이 죄수복을 입고 감옥 복도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앞서 방송된 ‘화려한 유혹’ 33회에서 진형우(주상욱 분)는 강석현이 거액의 비자금을 만든 사실과 그 과정에 일어난 불법들을 폭로하며 석현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검사의 추궁에도 석현은 청와대의 비호까지 받으며 풀려날 위기에 처했고, 형우는 마지막 순간 석현이 자신과 일주(차예련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해, 자신을 죽이려고 사주했던 순간의 영상을 공개하며 반전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일 방송되는 34회에서 마침내 석현이 죄수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형우의 복수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또 앞으로 권선징악의 ‘사이다 스토리’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권력과 비자금을 둘러싼 첨예하고 묵직한 대결 속에서도, 인물들의 심리와 안타까운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멜로의 감성을 잘 버무려내며 지난 33회 방송분이 13.8%의 시청률(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려한 유혹’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는 가운데, 마침내 죄수복을 입은 강석현의 모습이 등장할 34회 방송은 오늘(1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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