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하준에게 결혼에 대한 진실을 물었다.
1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21회에는 박수경(양진성)이 김현태(서하준)이 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수경은 현태를 냉담하게 대했고, 이상함을 감지한 현태는 수경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수경은 현태와의 약속에 나타나지 않았고, 현태는 집에 가던 도중 수경과 만났다.
수경은 현태에게 “사실이에요?”라며 “묻잖아요. 결혼했고 아들도 있냐고요”라고 몰아부쳤고, 이에 김현태는 잠시 망설이다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태는 “결혼도 했고 5살 난 아들도 있다. 미안하다 처음부터 말하지 못해서. 오늘도 그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거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수경은 참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