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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월 전인화, "사월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최고 시청률 34.9% 기록

입력 2016-02-01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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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금사월 전인화'

전인화가 드디어 휠체어에서 일어나며 본모습을 드러내며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34.9%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는 사월(백진희 분)과 찬빈(윤현민 분)의 결혼식에서 헤더 신(전인화 분)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스스로 득예라는 사실을 밝혔다.

'내 딸 금사월' 캡처
'내 딸 금사월' 캡처

힘들게 맺어진 사월과 찬빈의 결혼식에서 사회자의 “신랑 신부 입장!”이라는 말과 함께 예식장문이 열렸다. 하지만 그 곳에는 휠체어를 탄 헤더 신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휠체어를 탄 채 식장 안으로 들어선 헤더 신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버진로드를 걸으며 헤더 신으로 변장했던 안경과 가발을 벗어던졌다.

식장에 있던 하객과 만후는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우왕좌왕 했고, 그 가운데 전인화는 손창민을 바라보며 “내 딸을 찾고 있다고? 내 딸이 이제 곧, 보금그룹을 찾으러 올거야!"라고 말하며 "어서와라, 사월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하며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헤더~~~~~" "근데 다 망가졌잖아요" "전인화 무섭다 포스 쩔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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