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복면가왕 음악대장
MBC '복면가왕'의 새 가왕인 ‘음악대장’으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지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국카스텐은 장기하가 부럽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의 연말 결산에서 대상을 받으셨다. 인기상은 장기하와 아들이었다”라는 박슬기의 질문에 하현우는 “훌륭한 게 도움이 안돼요. 저는 장기하가 부러워요. 차라리 우리도 인기상 받을 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대상을 받을 만큼 완벽한 실력을 갖췄지만 인지도 면에서 인기가 많은 장기하와 아이들이 부러웠던 것.
이어 그 당시 받은 상금 500만 원으로 “그걸로 김밥 사먹고. 차비 하고 당시 음반 재킷을 만들 돈이 없었는데 상금으로 만들었죠.”라며 어렵게 앨범을 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국카스텐은 오는 2월 27일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국카스텐 X 9mm 파라블럼 블릿 콘서트’를 개최해 또 한 번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