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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전노민 악몽에 긴장 “외면받을까 두렵나”

입력 2016-02-01 2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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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전노민이 유아인의 두려움을 꿰뚫어봤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공양왕과 포은 정몽주(김의성)가 이성계(천호진)을 치려는 가운데, 이방원(유아인)이 기지를 발휘해 아버지를 살렸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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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은 홍인방(전노민)의 꿈을 꾸었다. 하지만 악몽이었던 것. 앞서 이방원은 자신과 아버지를 치려는 정몽주(김의성)를 죽여야 할지 고민중이었다.

이에 꿈속에서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나타난 홍인방은 “사슬을 끊는 자가 새 시대를 연다”며 자신이 갖고 있는 두려움을 받아들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긴장하고 있는 이방원에게 “세상에 외면 받고 버려질까 두려운 것은 아닌가”라며 정몽주를 치면 모든 걸 잃을 수 있기에 생길 수 있는 두려움을 직시하라 말했다.

한편, 이후 기분이 엉망이 된 이방원은 자신을 찾아 온 분이(신세경)에게 "넌 내편이냐"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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