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전노민이 유아인의 두려움을 꿰뚫어봤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공양왕과 포은 정몽주(김의성)가 이성계(천호진)을 치려는 가운데, 이방원(유아인)이 기지를 발휘해 아버지를 살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은 홍인방(전노민)의 꿈을 꾸었다. 하지만 악몽이었던 것. 앞서 이방원은 자신과 아버지를 치려는 정몽주(김의성)를 죽여야 할지 고민중이었다.
이에 꿈속에서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나타난 홍인방은 “사슬을 끊는 자가 새 시대를 연다”며 자신이 갖고 있는 두려움을 받아들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긴장하고 있는 이방원에게 “세상에 외면 받고 버려질까 두려운 것은 아닌가”라며 정몽주를 치면 모든 걸 잃을 수 있기에 생길 수 있는 두려움을 직시하라 말했다.
한편, 이후 기분이 엉망이 된 이방원은 자신을 찾아 온 분이(신세경)에게 "넌 내편이냐"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