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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걸 '차지연', 가왕 차지하기에 충분했던 그의 이력 '끝이 없네'

입력 2016-02-01 2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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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에서 '캣츠걸'로 10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던 가수의 정체가 밝혀졌다.

네티즌 수사대가 지목해 온 대로 뮤지컬 스타 '차지연'이 캣츠걸의 주인공이었다.

사진:차지연/본사DB
사진:차지연/본사DB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으로 밝혀지면서,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차지연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차지연은 82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172센티미터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가요계와 뮤지컬계를 종횡무진해 왔다.

특히 차지연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휴학하고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뮤지컬 '카르멘', '서편제', '드림걸즈'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해당 작품에서는 카리스마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지난 예능 프로그램 MBC '나는 가수다'에서도 가창력을 인증했다. 그는 당시 임재범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가창력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차지연은 엠넷 '쇼미더 머니3'에서 바스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차지연은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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