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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금사월 송하윤 내 딸"-전인화 복수 시작…시청률 35% '대박'

입력 2016-02-01 2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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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금사월 송하윤

안내상이 송하윤이 자신의 딸임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밤 10시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김순옥 극본/백호민 연출)에서 강찬빈(윤현민)과 금사월(백진희)의 결혼식에서 모든 걸 털어놓는 신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에게 당한 강만후(손창민)는 급히 주거래 은행으로 달려갔다. 거기에 주기황(안내상)이 나타났고 그는 강만후를 끌고 가 주먹질을 했다.

강만후는 이홍도(송하윤)에 대해 "그 바보는 제 스스로 명을 재촉한 거다"라며 "그 바보가 뭐라고 이렇게 하냐"고 기막혀 했다. 그러자 주기황은 "네가 바보 만든 이홍도가 바로 내 딸"이라고 밝혀 만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득예(전인화)가 25년간 참아온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만후 일가가 처참히 무너지면서 자체최고시청률 35%를 경신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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