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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도안닝, 베트남 오토바이 많은 이유? “자동차 세금 비싸서”

입력 2016-02-01 23: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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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도안닝이 베트남의 오토바이법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비정상회담
사진: 비정상회담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 대표로 베트남 대표 도안닝이 출연했다. 이날 도안닝은 오토바이가 베트남에 유독 많은 이유에 대해 "자동차 세금이 너무 비싸서 그렇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수입자동차는 자동차 가격의 142%를 세금으로 부과하고 국산차는 60%를 붙인다"고 답했다.

또한 "가슴이 작은 여자는 오토바이를 탈 수 없다는데 사실이냐"는 말에도 "건강기준에 대한 규정안을 두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안닝은 "체격에 따른 부상위험 때문에 가슴둘레 72cm이상을 비롯해 신장, 몸무게 등을 규정했다. 하지만 국민들 반대에 부딪혀 현재는 이 규정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재미있다" "비정상회담 본방 사수" "비정상회담 도안닝 훈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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