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복면가왕 ‘라젠카’ 부른 ‘음악대장’ 22대 가왕되다...록신의 강림!

입력 2016-02-01 18:05:2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기자]복면가왕 ‘라젠카'

지난 31일,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출연했다.

음악대장은 이날 22대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복면가왕 ‘라젠카'
사진:복면가왕 ‘라젠카'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방송의 화두는 ‘캣츠걸’이 대체 누구냐는 것이었다. 31일 방송에서 드디어 밝혀진 캣츠걸의 정체 차지연이었다. 그러나 10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차지한 차지연보다 더 화제가 된 인물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바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다. 음악대장은 등장과 동시에 놀라운 가창력으로 연예인 판정단들과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3라운드에서 음악대장은 ‘네모의 꿈’과 함께 경연을 펼쳤다.

‘네모의 꿈’은 2PM의 준케이였다. 그를 가볍게 물리친 음악대장은 이날 방송에서 병정처럼 뛰어다니는가 하면, 저팔계 흉내에 맥주 마시는 소리까지 내면서 재간둥이의 면모를 보였다. 그만큼 여유롭고 자신있다는 행동이었다.

음악대장은 이날 신해철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불러 강하고 중성적인 목소리로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강한 힘과 고음이 어우러진 클라이막스에서는 연예인 판정단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놀라움을 표현할 정도로 전율이 느껴졌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는 고음에 감동한 패널 김윤석은 “드디어 록신이 오셨다”고 표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