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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로희, 곧 동생 생긴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

입력 2016-02-01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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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슈퍼맨’ 로희

3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우 기태영과 그의 딸 로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날 ‘슈퍼맨’ 로희는 방송에 나오는 엄마의 우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눈물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기태영은 ‘슈퍼맨’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기태영은 그간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수다쟁이 아빠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태영은 육아 지원센터에서 만난 또래 아이의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로희의 동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은 “(출산 후)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기태영은 이어 “그래서 내년 쯤 (임신)예정하고 있다”며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고 ‘슈퍼맨’ 로희의 동생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한편 최근 ‘슈퍼맨’은 로희에 이어 배우 이범수의 합류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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