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사증후군 증상 개선하려면?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 챙겨야

입력 2016-02-01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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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대사증후군 증상

대사증후군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내당능 장애,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사진:대사증후군 증상
사진:대사증후군 증상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대사증후군 관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는 대사증후군을 관리하기 위해 먼저 허리둘레부터 줄이라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비만을 동반하는데, 허리둘레부터 줄여 비만도를 낮추는 것이 관리법의 첫째 노하우다.

방송에서는 둘 째로 혈당 내리는 식습관을 갖고, 싱겁게 먹으면서 3백 식품을 주의하라고 설명했다. 또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설계해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가는 “같은 칼로리라고 해도 단백질 지수가 높고, 당 지수가 낮은 식단을 선택해야 고혈압이 동반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대사증후군에 나쁜 음식은 햄버거, 베이컨, 버터, 명란젓이었다. 이어 권장하는 식품으로는 견과류, 과일, 채소, 파프리카, 등푸른 생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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