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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입대, 환한 미소로 마지막 인사 “체력, 20대 못지 않아”

입력 2016-02-01 2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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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승기 군입대

1일 오후 육군 현역병으로 가수 이승기가 논산훈려소를 통해 입소했다.

사진 : 연합뉴스TV
사진 : 연합뉴스TV

이승기는 군입대에 앞서 조촐한 행사를 가지고 팬들과 취재진에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는 군입대를 위해 찾아준 팬들에 “대단한 일이라고 많이들 와주셔서 참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 “나이가 차서 가는만큼 인사드리기 부끄러운 면도 있다”며 다소 늦은 군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기는 “늦게 간다고 주위에서 놀린 사람들이 없다”며 “다들 시간 금방 간다고 위로해주더라”고 지인들을 언급했다.

이승기는 걱정하는 팬들에 “체력도 20대 못지 않으니까 아직 괜찮을 것 같다”며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조용히 튀지 않게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겠다”며 앞으로의 군생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승기의 전역일은 2017년 10월 3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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