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34회가 방송된다.
2월 1일,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진형우 버릴 수 있어요?'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주상욱은 정진영을 구속시키며 1승을 거두었다. 정진영은 "이번엔 네가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정진영에게 "사람은 바둑돌이 아니다. 당신이 아무렇지 않게 죽여 버린 돌이 누군가에게는 아버이지고 남편이었다. 그런게 한 둘이었어? 당신 목적으로 희생당한 사람들. 그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버팀목이었다고."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그러자 정진영은 "네 아버지는 내게도 아픔이었다. 그렇게 죽을 줄은 몰랐어."라고 고백했다. 그는 주상욱의 아버지가 곧고 양심있는 사람이었고, 그런 선택을 할 줄은 자신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주상욱은 "그렇게 피해가시겠다. 당신은 한 번도 권력을 놓은 적 없으면서. 우리 아버지는 양심적이었지만, 당신은 한 번도 괴로워 한 적 없지. 이제와서 내 아버지 죽이지 않았다고 변명하는 것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강석현 회장에 "당신이 뿌린 피 당신이 흘릴 차례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