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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알렉산더, 이 정도면 악역 아니라 양아치 “이 루저들아”

입력 2016-02-01 2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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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탈출미션 이후 부쩍 가까워진 시우(이현우) 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무송(신현준)이 쳐놓은 덫에 걸린 아이들은 하나로 힘을 합해 난관을 헤쳐나갈 것을 생각했다.

‘무림학교’ 알렉산더, 이 정도면 양아치 “이 루저들아”
‘무림학교’ 알렉산더, 이 정도면 양아치 “이 루저들아”

사다리를 이용해 무기고를 빠져나갈 것을 고안해낸 아이들은 차례를 정해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가장 먼저 사다리를 오른 엽정(알렉산더)는 태도가 돌변했다.

가장 먼저 올라간 엽정은 사다리를 밀어 다음순서로 올라오던 순덕을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밑에서 순덕이 떨어지는걸 지켜보고 있던 시우는 순덕을 받아내고자 뛰어들었다 함께 바닥으로 나뒹굴었다.

그러나 몸 위로 덮쳐오는 사다리를 결국 순덕이 막아내며 두 사람은 간신히 위기를 탈출했다.

화를 내는 동료들에 엽정은 “이건 결국 경쟁”이라며 “어쨌든 건투를 빈다, 루저들아”라는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하지만 무기고를 탈출한 엽정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선생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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