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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네모의 꿈 2PM 준케이, "이름 개명한 이유는…"

입력 2016-02-01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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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복면가왕' 네모의 꿈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준케이는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김준수에서 김민준으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복면가왕' 네모의 꿈.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네모의 꿈.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당시 준케이는 "집안 문제인데 지난해 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 유언을 따르기 위해 김준수에서 김민준으로 본명을 바꿨다"라면서 "준케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해서 준케이를 예명으로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각진인생 네모의 꿈'과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네모의 꿈'은 이적의 '레인'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으나 '음악대장'에게 91대 8로 패해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2PM의 준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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