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냉부해
'냉부해' 정호영 셰프가 지난 패배로 인한 슬픈 사연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지난 방송에서 샘킴에 4회 연속 패배한 정호영 셰프와 그의 아내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정호영 셰프의 아내는 그에게 "방송에서 지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말해 패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저번 방송에도 아쉽게 패배한 정호영의 근황이 궁금했던 김성민은 "정말로 집에 들어가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술먹고 가게에서 잤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미안해 하는 샘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김성민은 또 "오늘은 아내가 뭐라고 했냐"고 물었고 정호영 셰프는 "오늘은 녹화하러 간다고 안하고 시장간다고 말하고 왔다"고 답해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호영 셰프는 "오늘 이기면 녹화하고 왔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하며 투지를 불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