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힐링캠프’
힐링캠프 나비가 과거 엄마 시계를 훔친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 219회에는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민아가 OST군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요즘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들었고, 객석에서는 그의 남자친구인 장동민의 이름이 나왔다.
이에 나비는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비는 중2병에 대해 "사고 싶은 거 많지 않느냐"며 "한 500만원 정도 하는 엄마의 시계를 가져온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가져왔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정말 철이 없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나비는 "중고 명품 가게에 가서 팔았더니 반값으로 쳐주더라. 맛있는 거 사먹고 사고 싶은 거 샀다"고 고백했다.
특히 나비는 "엄마가 밤마다 시계를 훔쳐가는 꿈을 꾸시더라"며 "분명 너 밖에 없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하시더라. 오늘 방송을 보시면 알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