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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나비, “엄마 500만원짜리 시계 몰래 팔아 사고 싶은 거 샀다”

입력 2016-02-01 2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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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힐링캠프’

힐링캠프 나비가 과거 엄마 시계를 훔친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 219회에는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민아가 OST군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나비는 “요즘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들었고, 객석에서는 그의 남자친구인 장동민의 이름이 나왔다.

사진 : 힐링캠프
사진 : 힐링캠프

이에 나비는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비는 중2병에 대해 "사고 싶은 거 많지 않느냐"며 "한 500만원 정도 하는 엄마의 시계를 가져온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가져왔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정말 철이 없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나비는 "중고 명품 가게에 가서 팔았더니 반값으로 쳐주더라. 맛있는 거 사먹고 사고 싶은 거 샀다"고 고백했다.

특히 나비는 "엄마가 밤마다 시계를 훔쳐가는 꿈을 꾸시더라"며 "분명 너 밖에 없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하시더라. 오늘 방송을 보시면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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