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탈출미션 이후 부쩍 가까워진 시우(이현우) 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덕은 지난밤 황무송(신현준)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마지막 기말시험을 치르다 부상을 당했다.
다니엘의 수업에 들어갔던 순덕은 팔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수업시간에 내쫓기고야 만다. 다니엘은 시우에 “순덕은 이 정도 부상으로 말을 듣지 않는다”며 “네가 의무실에 바래다 주고 오라”고 부탁했다.
이에 순덕을 데리고 의무실에 간 시우는 팔을 고정할 댈 것을 찾던 중 묘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가까워진 거리에 얼굴이 붉어진 순덕에 시우는 “아이돌 가까이에서 보니까 떨리냐”며 민망하게 만들었다.
순덕은 자신을 도우려는 시우를 만류하며 “내가할게”라며 “아니면 수업 끝나고 선아(정유진)한테 해달라고하던지”라고 얼버무렸다.
그러나 시우는 “언제 내가 해주겠대?”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하고는 이내 산책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