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과 함께 신동욱의 제안으로 화제에 오른 도도맘 김미나가 누리꾼들의 화제에 올랐다.
도도맘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 알려져 있다. 약 10년 전 국가대표 스키팀 감독 조 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고 미스코리아 출신 ‘럭셔리 블로거’로도 알려져 있다.
럭셔리 블로거는 고급 음식점 후기, 명품 사용기, 해외여행담 등 럭셔리한 일상을 올리는 이를 뜻한다.
도도맘 김미나는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예선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이며 실제 공개된 사진 속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대해 도도맘 김미나 씨는 홍콩 호텔 수영장 사진이나 연인들이 밀어를 나누는 듯한 문자 내용, 일본 카드 사건 등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도 "강용석을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앞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해명을 가슴깊이 뉘우치고 속죄한다"며 초반 이를 부인했던 이유는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져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강용석 변호사에게 공화당 입당을 권해 눈길을 끈다.
1일 신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