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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젠카, 나가수 보는 줄 “누군지 상관없어”

입력 2016-02-02 0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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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라젠카’

3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복면가왕’에는 여전사 캣츠걸을 상대로 22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이어졋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 출전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故신해철의 소속그룹이기도했던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이하 라젠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시원한 고음처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라젠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방청객과 판정단을 놀래켰다.

전무후무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라젠카 무대에 방청객은 물론 판정단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작곡가 김형석은 라젠카 무대에 “피가 끓게 하는 무대”라며 “샤우팅이 자유자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김현철 역시 라젠카 무대에 “누군지 상관없어”라며 그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일 뿐이엇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라젠카로 무대를 한번에 제압하며 캣츠걸의 6연승 도전에 제동을 걸며 가왕으로 등극했다.

한편 라젠카 무대를 꾸민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는 현재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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