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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김성주와 '환상호흡' 고정MC 기대된다

입력 2016-02-02 0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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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안정환과 김성주의 케미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안정환이 출연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안정환과 김성주는 MBC '아빠 어디가 시즌2'부터 축구 중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왔다.

그랬던 만큼 두 사람의 호흡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특급케미를 보였다.

MC 김성주가 안정환에게 "그래도 명색이 요리프로그램인데 털을 기르고 오면 어떡하느냐"고 타박하자 안정환은 "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정환은 "다음에 혹시라도 나오게 되면 면도하겠다"고 말해 고정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정환은 "결혼한 다음 자는 척을 하게 됐다"는 타블로의 고민에 격하게 공감하며 "눈 뜨고 있으면 무엇을 시킨다. 동선을 피해다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와 함께 아이가 자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는 타블로의 말에도 안정환은 "아이들이 잘 때는 뭘 해달라고 하지 않아서 가장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안정환은 "음식이 이에 끼어있었으면 좋겠다"는 맛표현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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