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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클래스가 다른 맛 표현 "이빨에 음식이 껴서 안빠지면 좋겠다"

입력 2016-02-02 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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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 세상에서 처음 듣는 굉장한(?) 표현으로 맛을 나타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와 래퍼 사이먼D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찬오 셰프의 '소풍가는 닭'을 시식한 쌈디는 "입에서 무지개가 피었다!"며 명이나물의 맛을 표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캡처

이어 이날의 스페셜MC 안정환은 "이빨에 껴서 안빠지면 좋겠다"고 맛을 표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는 "계속 맛을 느끼고 싶다"며 "두고두고 먹고 싶다. 목으로 넘기기 아까워"라며 굴하지 않고 자신이 느낀 맛을 표현했다.

이에 김성주는 "드러워 죽겠어 정말"이라며 핀잔을 줬고, 안정환은 "뭐가 드러워!"라며 당당하게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페셜MC로 참여한 안정환은, 김성주와의 환상의 케미와 넘치는 재치, 구수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고정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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