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지카 바이러스' 바로알기 사이트 운영

입력 2016-02-02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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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지카 바이러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바로알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 바로알기'에서는 발생국가 현황, 대응지침, 홍보, 보도자료, QnA, 콜센터, 예방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 바로알기'  캡처
'지카 바이러스 바로알기' 캡처

소두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는 1947년 우간다 붉은털 원숭이에서 바이러스가 최초로 확인되었고, 인체감염사례는 1952년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 처음 보고 되었음. 신경계질환과 소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증상은 최대 2주의 잠복기 이후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이 있고, 그 외 근육통, 두통, 안구통, 구토를 일으키는 것이나,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며 사망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감염경로는 숲모기에 의한 전파로 감염되며,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카 바이러스'의 의심이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09)에 연락해야 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지카 바이러스 바로알기(http://www.cdc.go.kr/CDC/cms/content/12/67012_view.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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