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척사광 한예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무휼 역의 윤균상을 앞에 두고 '여기서 죽여야 하는 걸까'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어 무휼을 유심히 쳐다 보며 칼을 빼어 들 기회만 노리던 한예리는 결국 칼을 빼어 들지 못했다.
무휼은 "근데 진짜 누구 죽이거나 그럴 분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안 어울리잖아요"라고 말해 한예리의 힘을 빠지게 했다. 한예리는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찌 돌아가는 지도 잘 몰라요"라고 말하면서 한 걸음 물러섰다.
이어 한예리는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경고했다. 윤균상은 물러서지 않고 "근데 싫죠, 왜 무사들을 다 칼등으로 쳤어요? 저도 경험이 많다고 할 수 없지만, 그런 것 처음 봤어요. 들어본 적도 없고요. 다들 목숨걸고 싸우는 데 왜 그랬어요? 낭자도 사람 죽이고 그런 거 싫은 거죠"라고 물었다.
끔찍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한예리는 "그래요. 살인이 싫어요. 그러니까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라고 말하고 길을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