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무휼 앞에만 서면 왜 약해지는가?

입력 2016-02-02 18:44:2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기자]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척사광 한예리가 등장했다.

사진: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사진: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무휼 역의 윤균상을 앞에 두고 '여기서 죽여야 하는 걸까'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어 무휼을 유심히 쳐다 보며 칼을 빼어 들 기회만 노리던 한예리는 결국 칼을 빼어 들지 못했다.

무휼은 "근데 진짜 누구 죽이거나 그럴 분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안 어울리잖아요"라고 말해 한예리의 힘을 빠지게 했다. 한예리는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찌 돌아가는 지도 잘 몰라요"라고 말하면서 한 걸음 물러섰다.

이어 한예리는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경고했다. 윤균상은 물러서지 않고 "근데 싫죠, 왜 무사들을 다 칼등으로 쳤어요? 저도 경험이 많다고 할 수 없지만, 그런 것 처음 봤어요. 들어본 적도 없고요. 다들 목숨걸고 싸우는 데 왜 그랬어요? 낭자도 사람 죽이고 그런 거 싫은 거죠"라고 물었다.

끔찍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한예리는 "그래요. 살인이 싫어요. 그러니까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라고 말하고 길을 돌아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