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손담비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가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 2화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안재욱 과의 어쩔수 없는 (?) 키스신 비화를 밝힌 사실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손담비가 출연해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다.
이날 손담비는 "사실 안재욱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라 키스신이 없어도 됐다. 그런데 안재욱 씨가 왜 키스신이 없냐고 항의해서 예정에 없던 키스신을 찍게 됐다"고 밝히면서 "스태프분들이 키스신을 너무 빨리 찍자 재욱 오빠가 화를 냈다. '야! 이쪽에서 찍고 저쪽에서 찍고 다 해야지, 왜 세 번 만에 오케이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입술 연기를 해야 한다며 총 11번 동안 키스신을 찍었다는 것. 한편, 손담비는 부모님의 사고 이후 은둔형 외톨이가 된 오빠 달수(봉태규)와 단둘이 살아나가는 평범한 회사원 윤달희 역을 연기할 예정이며 KBS 2TV 설 특집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오는 설 연휴인 2월 10일(수) 밤 11시 10분에, 2화는 17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