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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애' 박시후♥윤은혜, 애틋한 사랑 그린다 '3월 10일 개봉'

입력 2016-02-02 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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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가 오는 3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모멘텀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전 "배우 박시후와 윤은혜 주연의 '사랑후애'가 오는 3월 10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박시후 윤은혜. 사진=영화 '사랑후애' 캐릭터 스틸컷]
[박시후 윤은혜. 사진=영화 '사랑후애' 캐릭터 스틸컷]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박시후와 윤은혜의 복귀작이자 두 사람이 첫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 화제를 모았다.

박시후는 극중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 성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을 통해 활약 중인 그는 스크린에서도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 박시후의 슬픔에 가득 찬 눈빛은 영화 속에서 그려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은홍 역을 맡은 윤은혜의 변신 또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윤은혜는 이번 작품에서 순수하고 밝은 영혼을 가진 캐릭터로 분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다시금 재조명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은혜 특유의 맑은 미소는 극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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