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아름다운 당신’이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MBC 일일특별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13.6%(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전 회 대비 3.1%P 상승한 수치이다.
다시 시작해보려는 차서경(이소연 분)과 하진형(강은탁 분)의 힘겨운 사랑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터. 1일 방송된 ‘아름다운 당신’ 57회에서는 어렵사리 부모에게서 결혼 승낙을 얻었지만 여전히 시어머니감인 이하연(문희경 분)으로부터 혼수로 타박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이날 방송이 마무리 됐다.
게다가 서경의 엄마 조영선(정애리 분)의 친구 진옥(윤예희 분)이 등장, "아줌마 딸도 살았으면 딱 너만했을 거야"라고 말하는 등 영선과 갈등을 고조시켜 긴장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가족의 비밀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다시 회복하는 사랑,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그리는 MBC 일일특별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